일일큐티

열왕기상 18장

사이공혀니 2023. 7. 1. 13:49

1.내용관찰

17장에서 엘리야가 머물고 있던 곳의 아들이 죽는다. 이 시대에 여자에게는 경제활동이 허락되지 않았었으므로 이 아들이 어떤의미이자 미래인지 알 수 있다. 그 후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앉고 다락으로 올라가 여호화를 부르짖자 아이는 다시 살아난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비가 내리기 않은 것이라 말하고 나서 3년후, 하나님께서는 아합에게 다시 가서 비를 내리게 할 것이라한다. 이 후 엘리야를 찾아다니던 아합의 부하 오바댜는 엘리아를 만나게 된다. 엘리야는 아합을 불러오라하고 엘리아와 아합이 만나게 된다. 엘리야는 가뭄이 온 것은 아합이 바알을 쫒아서였다고 말한다. 아합은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불러모아 바알과 여호와중 누가 하나님인지 증명하기로한다. 그것이 갈멜산 전투이고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2.말씀과 묵상

제 삼년 : 하나님이 엘리아에게 임하여 아합을 만나고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기 전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거요. 고로 이 말씀을 선포한지 3년째로 보는것이 맞는 것 같다. 이때는 이미 6-8개월동안 가뭄이 일어나고 있었다.  

시대상황 : 우방신을 따르던 북이스라엘

 

3.느낀점 : 숫적으로 훨씬 많던 바알의 선지자, 그리고 엘리야를 통해 그 능력을 보여주신 하나님, 나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한 이 기적들을 믿는가? 

 

4.적용과 실천 :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은 우리가 보기에 물에 젖은 재단처럼 불가능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