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동행하라
본문 : 갈라디아서 4장 12 - 20절
1.복음외에는 다 양보하는 사잘1 2절
바울은 어느나라를 갈떄마다 그 나ㅏ=라의 문화오 ㅏ풍습을 존중했다. 왜냐하면 그땅을향한 영적인 섬김이 있었다.
복음의 뿌리는 사랑이다.
(나는 이웃을 사랑하라가 생각난다.)
예수님은 이세상을 사랑하셨다.
누구를 경계하거나 훈계할떈 내가 저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는가
최소한 나자신은 그 노력이 있엇는가?
사랑의 최소함은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다.
만약 복음이 조롱당한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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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왔다면 복음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공허하고 허탈해진다
누가 내가 사랑하는 교회, 복음을 욕한다면 그 자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야한다.
- 복음을 위한 미움받을 용기 -
2.
사도바울이 갈라디아로 가게 된건 육체의 연약함떄문이였다.
목회자라도 하나님은 고난을 주신다. 고난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하나님은 고통을 통해서 복을 준다
-> 인생에서 계획되지 않은일을 만났다고해서 절망하지 말아라
사울이 눈을 다쳐 갈라디아를 가게됨ㅇ로 갈라디아 사람들의 눈을 여셨다
닫힌물이 열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에 대해 기도하자
3.예수님을 믿게된 이유, 믿고 있는 이유갇 ㅏ름
예수님의 선택과 성령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것
이후에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예수님을 믿고 있다가 되어야한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서 사랑해서 따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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